한국컴팩컴퓨터(대표 이강훈)는 가정용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멀티미디어 노트북PC 「프리자리오 1082」를 5일부터 시판한다.
이 제품은 인텔 MMX기술 기반의 펜티엄 1백66MHz CPU를 탑재하고 있으며 16MB 메모리, 1.44GB HDD, 10배속 CD롬 드라이브, 12.1인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등을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다. 또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대폭강화하기 위해 사운드카드와 함께 CD음질의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으며 1백28비트의 그래픽 가속기를 채택해 그래픽 구현 능력도 한층 높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프리자리오 1082」은 기존 휴대성과 이동성을 강조한 노트북PC인 「아마다」 계열과는 별개로 가정용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새롭게 출시한 제품으로 멀티미디어기능을 대폭 강화한 노트북 PC다. 소비자가격은 5백94만원(부가세별도).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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