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 보급, 확산을 위해 총 80억원의 정부자금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은 중소유통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유통정보화 사업 촉진을 위해 올해 8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중소유통업체에 적합한 POS 이용 표준모델을 개발, 보급키로 했다고 7일 발표했다.
중기청은 또 중소유통업체의 자발적인 POS시스템 도입을 유도하기 위해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POS시스템에 대한 전국순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POS도입 확대방안 및 전자시스템 구축방안을 위한 세미나 등을 개최할 방침이다.
올해 지원되는 80억원의 자금중 30억원은 사업협동조합 및 조합원을 대상으로 공동정보화자금으로 지원되며 나머지 자금은 일반 도, 소매업자를 대상으로 개별정보화자금으로 지원된다. 공동정보화자금의 지원한도는 5억원이내로 연리 7%, 3년거치 5년분할상환 조건이며 개별정보화자금은 1억원이내에서 연리 0.5%,3년거치 5년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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