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규격서비스업체인 (주)원텍(대표 김인철)이 동종 업계 최초로 안전규격 및 전자파장해(EMI)에 이어 전자파내성(EMS) 관련 측정설비를 최근 완비,한 업체에서 모든 규격취득을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에 착수했다.
지난 1년여간 7억여원을 투입,경기 광주 전자파적합성(EMC)시험소 내에 EMS측정설비 구축을 추진해온 원텍은 챔버를 완공함한데 이어 최근 핵심장비인 앰프를 로데슈바르쯔社로부터 도입, 설치함으로써 유럽연합(CE)의 CE마크 인증에 필요한 제반준비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원텍측은 기존 서울사무소의 안전규격 설비와 광주시험소의 EMI, EMS측정설비를 바탕으로 스웨덴 SEMCO,독일 TUV라인란트, 프로덕트서비스 등과 연계해 EU의 저전압지침서(LVD)와 전자파적합성지침서(EMCD)에 의거한 완벽한 CE마킹서비스가 가능해진 첫 번째 전문서비스업체가 됐다고 설명했다.
원텍은 이에따라 한국토킨EMC가 선점하고 있는 ISM(산업, 과학, 의료)기기, ITE(정보처리 및 전자사무)기기에 대한 CE마크인증 서비스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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