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업체인 동한전자(대표 김진영)가 필리핀에 교환기용 DC/DC컨버터를 수출한다.
동한전자는 지난해 말 필리핀 통신기기업체인 리버티社에 연간 35만달러의 교환기용 DC/DC컨버터를 수출키로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최근 1차 수출분 1백20대를 주문받아 이달중에 선적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수출하는 교환기용 DC/DC컨버터는 교환기의 가입자보드에 직접 탑재되는 제품으로 48V 직류전원을 보다 안정된 24V 직류전원으로 변환해주는 장치로 리버티社로의 수출물량은 분기별로 4회로 나눠 수출할 예정인데 2차 선적분에 대해서는 오는 5월께 물량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 회사는 올해부터 DC/DC컨버터 및 정류기 등의 수출에 나서 올해 4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한다는 목표 아래 수출선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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