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대표 김영식)는 파워PC 603e칩을 탑재하고 무선통신과멀티미디어 기능을 대폭 강화한 노트북 PC인 「파워북 1400 시리즈」 2종을 오는 8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이 제품은 파워PC 603e 1백17∼1백33MHz CPU를 채용하고 16MB 메모리, 7백50∼1GB HDD, 8배속 CD롬 드라이브, 11.3인치 액정표시장치(LCD)를 탑재하고 있다.
특히 본체 뒷면에 적외선 센서창을 장착, 적외선 무선기술의 지원이 가능해 별도의 케이블 연결없이 파워북 기종간의 무선통신 및 파일공유가 가능하다.
엘렉스는 「파워북 1400」에 미국 애플의 멀티미디어기술인 「퀵타임 2.1」을 기본 내장해 영화나 3차원 애니메이션을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대학생과 직장인을 비롯, 보험회사와 은행권 등으로 판매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격은 파워PC 603e 1백17MHz CPU와 11.3인치 DSTNLCD를 탑재한 「파워북 1400cs」이 2백95만원(부가세별도), 파워PC 603e 1백33MHz CPU와 11.3인치 TFT LCD를 장착한 「파워북 1400c」가 3백85만원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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