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이 중대형 선박과 항만 교통 관제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X밴드 레이다를 국네 처음으로 개발했다.
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주파수 대역 8~12GHz,출력 50Kw급의 X밴드 레이더를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지금까지 전량 수입해온 X밴드 레이다가 국산화됨에 따라 연간 2~3천억원에 이르는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2년여간 20억원을 개발비가 투자된 이 레이다는 안테나,송수신기,전시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 단거리에서 물체를 선명하게 탐지해내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해상탐지 및 선박항해용으로 사용되는 제품이다.
최신 디지털 신호 처리기술을 적용,표적의 자동탐지 및 추적이 가능하고 영상 원격 운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대우통신은 상용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체제를 구축,내수시장 뿐만 아니라 동남아,중남미 지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승철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2
쏠리드, KT·한화시스템과 저궤도 위성통신 핵심 반도체 국산화 착수
-
3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4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5
SKT, 엔비디아와 '풀스택 AI 클라우드' 협력
-
6
SKT, 2026년 골드번호 추첨
-
7
“아이 러브 아이온2” 외친 젠슨 황... 김택진과 엔씨 이용자들 깜짝 만남
-
8
[포토] 젠슨 황 방한 일정 동행한 딸 메디슨 황
-
9
어드밴텍, 컴퓨텍스 기간 '월드파트너 컨퍼런스' 개최
-
10
LG유플러스 “파주 AIDC 2030년까지 5조 수주 목표”…냉각·모듈형 공법 등 첨단기술 총 집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