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 단체에서 전문 여성경영인을 임원급 전문위원으로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SW협)도 회원사들과 관계자들의 의견에 따라 산하 소위원회나 분과위에 여성 전문위원을 위촉하기 위해 적극 나섰으나 해당인물을 찾지 못해 고심.
SW협의 한 관계자는 『이달중 구성을 완료하는 97년도 소프트웨어발전협의회에 여성을 대표하는 전문위원석을 새로 마련하고 회원사들로부터 10여명의 대상인물을 추천받았으나 대부분 이미 다른 단체의 임원이나 위원직을 4,5개씩 맡고 있어 위촉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고 전언.
이에 대해 한 여성 경영인은 『여성 경영인이나 전문가들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단체들이 더욱 적극성을 갖고 전문위원을 위촉하려 든다면 나서지 않을 여성이 없을 것』이라며 컴퓨터업계 전반에 팽배해 있는 「들러리 여성」 또는 「구색맞추기 여성」 분위기에 일침.
<서현진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시험대에 오른 전남·광주통합
-
2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3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전통 금융과 탈중앙화금융의 융합 빨라져
-
4
[이진호의 퓨처로그] 학교는 무엇을 위해 다퉈야하는가
-
5
[ET톡] 3G 종료의 책임
-
6
[ET단상]피지컬 AI의 성패는 '현실을 닮은 데이터'에 달렸다
-
7
[ET시론] K관광의 다음 도약 '여행 반경'을 넓혀야 한다
-
8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9
[사설] AI윤리, 정의로운 활용 첫걸음이다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빅블러 시대, 전자문서산업 분류를 재정의하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