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최근 전자산업 관련 정보 1만5천여건을 수록한 「전자산업 종합정보서비스(EIAK-INS)」 시스템을 구축, 7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진흥회가 지난 95년부터 11억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구축한 이 시스템은 전자산업 전반에 걸친 국내외 정책을 비롯해 시장 및 기술정보, 국산전자부품의 규격 및 특성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한국통신 하이넷-P망을 통해 제공된다.
진흥회는 올해 약 5억원의 추가예산을 투입해 이 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DB)를 보강하는 한편 문자정보시스템을 영상정보시스템으로 고도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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