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웹TV 등 컴퓨터와 가전기술을 통합한 기기들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화회선을 포함한 통신인프라의 느린 발전이 이들 기기의 확산을 막고 있다는 지적이 대두되고 있다.
미 「PC위크 온라인」은 최근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데이터퀘스트의 발표를 인용, 컴퓨터와 가전기기의 통합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음에도 불구, 이들 기기가 필요로 하는 음성, 화상 데이터의 전송을 담당하는 네트워크의 능력이 뒤떨어지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같은 네트워크의 한계가 기기의 보편화마저 지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웹TV를 예로 들면서 네트워크의 기능이 미흡해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전송을 비롯한 대화형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데이터퀘스트는 웹TV를 비롯한 통합기기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원활한 전달을 위해서는 네트워크의 개체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또 이를 위해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보다 기존 전화회선을 지능화하는 것이 한층 더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허의원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