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강병제)은 5일 맥슨전자와 맥슨유통에 자사의 전사적자원관리(ERP) 패키지를 공급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 맥슨전자와 맥슨유통의 제조, 유통 및 회계 관련 업무에 대한 통합시스템으로 구축된다. 오라클은 이 시스템 구축에 재무관리 애플리케이션 전 모듈과 제조관리 애플리케이션 전 모듈, 그리고 공급체인관리 애플리케이션 모듈을 공급, 98년 상반기에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한국오라클은 『이번 프로젝트는 1차로 맥슨전자 청주 본사와 서울 사무소 그리고 맥슨유통 등 국내 사업장을 연결해 제조, 회계, 유통 관련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2차로 필리핀, 태국 등 국외 사업장에 확대 구축할 예정』이라며 『한국오라클은 이번 프로젝트에 패키지와 함께 구축 컨설팅, 데이터베이스, 사후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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