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업체인 L전자는 최근 그룹이 단행한 임원인사에서 거의 모든 임원이 승진에서 탈락되자 당사자들은 물론 회사 전체적으로 썰렁한 분위기.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그룹 인사이동에서 오디오사업부 임원진들이 제외된 것은 오디오 경기침체로 인해 사업실적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면서도 『그러나 전자산업이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유독 오디오사업부 담당자들만 승진대상에서 제외된 것은 억울하다』고 항변.
이같은 인사이동의 여파로 이 회사는 오디오사업 자체를 포기한다는 소문에 시달려 한동안 곤욕을 치르는 모습.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그룹 인사에서 오디오 사업부가 제외됨에 따라 우리 회사가 오디오사업을 포기한다는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산됐다』며 『오디오 사업을 축소하고 내부적으로 인사이동을 단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업포기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강력히 부인.
<윤휘종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2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전통 금융과 탈중앙화금융의 융합 빨라져
-
3
[이진호의 퓨처로그] 학교는 무엇을 위해 다퉈야하는가
-
4
[ET톡] 3G 종료의 책임
-
5
[ET단상]피지컬 AI의 성패는 '현실을 닮은 데이터'에 달렸다
-
6
[ET시론] K관광의 다음 도약 '여행 반경'을 넓혀야 한다
-
7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8
[사설] AI윤리, 정의로운 활용 첫걸음이다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빅블러 시대, 전자문서산업 분류를 재정의하자
-
10
[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26〉AI시대의 개인에서 '시민'의 자격을 찾는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