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올해 PC사업을 수익을 대폭 개선하는 방향으로 전개한다.
일본 「日刊工業新聞」 최근 보도에 따르면 히타치는 올해 일본내 PC출하대수를 업계 평균보다 2배 높게 책정하는 한편 이 가운데서도 이익률이 높은 PC서버의 출하규모를 지난해보다 60% 늘어난 2만4천대로 설정했다. 또 미국시장에서의 PC판매를 본격화하고 기업용 시스템의 판매도 강화한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는 개인용에 비해 기업용 PC시장의 성장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판단, 크라이언트 서버시스템의 확대 판매에 주력한다. 또 지난해 첫 진출로 10만대의 노트북 PC를 출하한 미국시장에서도 올해 출하규모를 크게 늘릴 방침이다.
일본전자공업진흥회는 올해 일본 PC시장규모를 전년대비 24% 증가한 9백30만대로 보고 있으나, 히타치는 업계 평균보다 2배 이상 높게 책정해 놓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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