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는 28일 한국섬유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사 및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갖고 김재복 기아중공업 사장을 임기 3년의 신임 공작기계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보다 5천2백20만원이 증가한 7억6천3백20만원(전시사업 예산 제외)의 올해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하는 한편 수출 및 국제협력에 주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국제공작기계전시회(EMO) 등 각종 유명 전시회에 독자부스를 마련하고 회원사의 참가를 독려하는 한편 남미 공작기계 수출촉진단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정보조사 및 거래를 알선하는 등 수출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협회는 국산화 신규개발 대상품목 발굴과 표준화, 공용화 작업을 전개키로 했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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