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연합)일본 닛산자동차는 미국 디오콜사와 합작으로 약 10억엔을 들여 일본 차세대 H2로켓의 고체연료 보조추진장치를 개발키로 했다고 지난달 말 발표했다.
닛산 대변인은 닛산은 디오콜의 기술을 이용, 철강대신 탄소섬유강화 플라스틱 몸체를 사용하는 경량의 로켓보조추진장치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그러나 『디오콜의 기술을 민간용으로 사용할 계획은 없다』고 밝혀 닛산이 이 기술을 자동차와 다른 제품들에 사용할 계획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일본 제2의 자동차제조업체인 닛산은 일본이 3년전 자체기술로 개발해 발사실험에 성공한 H2로켓의 고체연료 보조추진장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에 H2를 보완하는 차세대 H2로켓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미국 유타州에 소재한 디오콜은 고체연료추진시스템, 병기 등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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