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UPI聯合) 미국 전화회사인 퍼시픽 벨社는 기존의 전화번호부처럼 인터넷과 전자메일 주소를 업종별로 분류해 인쇄한 책자 55만부를 처음으로 발간, 실리콘 밸리의 심장부인 새너제이와 샌타 클래라 지역에 집중 배포했다.
퍼시픽 벨 전화번호부 담당자는 컴퓨터, 전자 등 첨단산업 중심지인 새너제이에는 세계에서 인터넷과 컴퓨터를 가장 잘 다루는 고객들이 살고 있어 인터넷 전자메일 주소록 배포는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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