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미국에 비해 반도체공장입지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정부가 최근 조사회사인 KPMG컨설팅에 의뢰, 캐나다와 미국의 반도체공장입지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日經産業新聞」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캐나다 7개지역과 미국 5개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됐는데 13억 미국달러를 투자해 D램공장을 건설할 경우를 상정, 토지, 건설비, 인건비, 후생비, 전력, 세금, 연구개발 우대제도 등을 조사했다. 환율은 「미 1달러 = 1.36 캐나다달러」를 기준으로 했다.
조사결과 미국 5개지역의 평균을 100으로 할 경우 캐나다 7개지역의 평균은 94.7로, 진출에 필요한 투자비용이 5.3포인트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캐나다정부는 외국 반도체업계의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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