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국내외 인터넷 사이트 검색서비스인 애니서치(www.anysearch.com)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개발,삼성물산에 공급한 이 검색엔진은 W3COM의 표준기술을 적용한 로봇을이용,웹사이트의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며 코다 이지베이스 등의 자연어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어 검색이 매우 용이하다.
특히 이 서비스는 신문 메타검색 기능을 가지고 있어 국내 일간지들의 모든 기사를 하나의키워드만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삼성물산은 이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광고대행사인 (주)거손과 공동 마케팅 계약을 체결,광고유치와 홍보 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용자들이 다른 사이트를 보는 동안에도 해당 광고에 노출될 수 있는 프레임광고 기능을 채용,온라인 광고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이 검색서비스를 자체 온라인 서비스인 비조넷(www.bizonet.co.kr)에 연결시키는 한편 다른 유명사이트에서도 쉽게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링크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윤옥 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9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