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AP=연합)레이데온사는 아마나 전자레인지와 스피드 퀸 세탁기로 알려진 자사 가전사업부문의 인수업체를 물색중이라고 밝혔다.
가전사업 매각은 레이데온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및 제너럴 모터로 부터 방위사업을 매입하면서 안게 될 부채 가운데 1백10억달러를 상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레이데온은 지난해 가전분야에서 15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1백22억6천만달러에 달한 총 매출액의 약 12%이다.
이와 관련, 분석가들은 레이데온이 방위산업과 민수분야에 같은 비중을 두어 온 전략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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