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전자(대표 이강식)는 자동화를 통한 생산비용을 줄이기 위해 대만 홈브릿지社의 자동포장기를 도입,그동안 수작업으로 해온 포장작업을 자동화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도입하는 자동포장기는 분당 1천5백개 가량의 저항기를 포장할 수 있는 장비로 조양전자는 우선 1기를 도입한 뒤 국내 장비업체와 공동으로 이 제품을 국산화해 저항기 생산라인에 설치하는 한편 국내 저항기업체에도 판매, 공급할 계획이다.
조양전자는 이같은 라인자동화에 따른 가동률 제고에 힘입어 올해 지난해 보다 20% 가량 늘어난 33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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