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전자화폐개발업체인 몬덱스 인터내셔널가 올해 안에 일본에서 IC카드형 전자화폐 「몬덱스」를 사업화할 대행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日本經濟新聞」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을 방문중인 몬덱스의 마이켈 키간 사장은 최근 이같이 밝히고 『대행사는 몬덱스 인터내셔널로부터 일본에서의 사업화권리를 획득, 「몬덱스」 발행을 원하는 금융기관 등에 이를 유상으로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키간 사장은 그러나 대행사는 IC카드를 자체 발행하지는 않고 보급활동에만 주력할 것이라 설명했다.
몬덱스 인터내셔널은 이미 미국 등에 이같은 대행사를 설립했으며 지난해에는 「몬덱스」 보급촉진을 위해 미국 신용카드업체인 마스터 카드 인터내셔널 산하에 들어갔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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