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저항기용 캡 생산업체인 송호정밀(대표 박성길)이 올해 지난해보다 9억원 늘어난 4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국내 저항기업체들에 월 38억개 가량의 캡을 공급하고 있는 송호정밀은 일본 사쿠마社의 저항기용 캡을 사용하고 있는 R社에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품질승인을 신청하는 등 국내시장을 완전 석권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하반기부터 본격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만산 캡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거래업체의 사후관리에 역점을 두는 동시에 원가절감에 힘써 대만산 저가제품에 대한 가격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송호정밀은 수요증가에 대비해 지난해 1백20대로 증설한 프레스라인도 올 상반기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권상희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