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자바기반 네트워크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확대하는 등 자사제품에 자바기술 채용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블룸버그 비즈니스 뉴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IBM은 앞으로 3, 4년 동안 기업 네트워크용 자바소프트웨어 개발에 수억달러를 투자하는 한편 미국을 비롯, 중국, 인도 등지에 소프트웨어 개발팀을 두고 이들을 24시간 가동, 각 지역 기업환경에 맞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한다.
이들 개발팀은 현재 시장조사에서부터 직원교육에 이르기까지 기업들이 자사에 필요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데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컴포넌트인 「비주얼 에이지 파트팩」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IBM은 고객이 웹브라우저로 기업의 데이터베이스에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게 하는 「인터넷 DE 라이트」를 출시했고, 기업들의 전자상거래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도와주는 자바기술 기반의 「데이터볼트」도 개발중이라고 전했다.
또 로터스 노츠나 도미노 등 다양한 제품에 걸쳐 자바기술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관련업계는 세계 최대 컴퓨터업체인 IBM이 기업 애플리케이션용 자바 소프트웨어 개발을 강화함에 따라 자바 애플릿 개발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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