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번역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유니소프트(대표 조용범)는 24일 (주)나우콤과 일한 온라인번역서비스(바벨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인터넷 온라인 번역소프트웨어인 「바벨」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바벨」은 국내 최초로 번역프로그램과 인터넷 접목을 시도한 제품으로 일본 웹사이트에 접속해 코드 충돌없이 실시간으로 변역된 정보를 제공해주는 소프트웨어다.
이번 제품 공급으로 나우콤이 운영하는 PC통신 서비스 「나우누리」 이용자들은 인터넷 상에서 실시간 일한번역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한편 유니소프트는 지난해 12월 데이콤에 「바벨」을 공급한 바 있으며 이번 나우콤과의 계약으로 인터넷 일한번역 서비스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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