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그룹은 3월부터 자사 물류계열사인 영우통상의 회사명을 「한솔CSN」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한솔그룹은 자사 물류업과 쇼핑등 생활대행 토털서비스를 대행할 한솔CSN에서 사이버 쇼핑을 이용한 무점포 판매사업을 시작하기로하고 현재 상품선정및 대리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오는 6월 1일부터 영업에 들어갈 한솔 CSN은 올해내에 70여개 대리점을 확보하기로 했다.
<신영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5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6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7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8
최상목, 14일 임시국무회의 소집..명태균특별법 거부권 행사 결정
-
9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10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