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붙박이가전 사업을 강화한다.
20일 LG전자는 시스템키친용 붙박이(Builtin) 가전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리빙시스템사업본부내에 전담부서인 BI마케팅팀을 신설하고 붙박이가전 생산 및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그동안 한국영업본부 주방시스템영업팀을 중심으로 한샘, 에넥스, 보루네오, 리바트키친 등 시스템키친업체들에게 식기건조기, 가스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을 공급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시장조사 및 제품기획을 담당할 부서를 마련하고 점차적으로 사업의 체계를 꾸려나갈 방침이다.
또한 LG전자는 시스템키친업계와의 협력뿐만 아니라 주택건설 발주시 특판을 강화하기 위해 LG건설 등 건설업체들과의 논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I마케팅팀의 이동수 팀장은 『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개인주택 뿐만 아니라 임대아파트 및 임대주택에도 대부분 붙박이 형태로 가전제품을 채용하고 있다』며 『국내의 경제성장률 및 주거생활문화의 변화를 고려해 볼 때 우리나라에도 머지않아 붙박이가전의 보급률이 급신장 할 때가 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지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