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대표 이영서)은 조리물의 온도변화를 감지해 과열과 같은 이상이 발생할 때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고 소화시키는 마이컴 안전센서를 채용한 가스레인지(모델명 GRA-317A)를 개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특히 실생활에서 많이 조리해 먹는 찌개, 라면 등에 대해 4개 요리선택 모드를 내장했는데 설정한 시간(3분, 5분, 10분)이 지나거나 삶는 요리시에도 국물이 졸아들어 눌러붙기 시작하면 자동적으로 불이 꺼지도록 돼 있다.
라면을 끓일 경우에도 물이 끓기 시작하면 경음이 울리며 튀김 요리시에는 튀김기름의 온도가 발화점 이상으로 가열되는 순간 소화된다.
이 제품은 또 그릴 요리시 손이 그릴문에 닿아 화상을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그릴팬과 그릴 문을 별도로 설계해 그릴문을 열 때 문이 자동적으로 밑으로 내려가도록 했다.
이밖에 이 제품은 안전타이머기능을 내장해 버너를 점화한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가스를 차단하도록 했으며 불을 켤 때 5초동안 연속 방전되는 순간착화 점화방식을 채용함으로써 불이 켜질 때까지 점화버튼을 계속 누를 필요가 없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34만7천원.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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