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5년까지 가정, 산업체 등을 잇는 모든 통신망이 광케이블로 구축된다.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전화망 위주의 기존 통신망을 멀티미디어 서비스 위주의 통신망으로 전환하기 위한 「초고속정보통신망 건설계획」을 확정, 21일 발표했다.
한국통신이 발표한 이 계획에 따르면 초고속정보통신망은 「초고속정보통신 인프라」, 「초고속국가정보통신망」, 「초고속공중정보통신망」 등으로 나누어 추진하며 인프라를 우선 건설한 후 이를 기반으로 국가망과 공중망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국통신은 초고속정보통신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안에 6대 광역시 및 시외국간 2백63개 구간에 1백55Mbps∼2.5Gbps급의 전송로를 구축하고 98년 이후에는 이를 10Gbps, 1백Gbps급 이상으로 고속화할 계획이다.
초고속국가망은 이같은 기반전송망 위에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을 수용, 2010년까지 구축하며 98년부터 5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