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이 직접 세진컴퓨터랜드를 경영한다.
대우통신은 20일 세진컴퓨터랜드의 한상수 사장을 경질하고 후임사장은 이달 안에 가급적 빨리 세진컴퓨터랜드 이사회에서 새로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통신은 세진컴퓨터랜드 경영권을 확보, 앞으로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대우통신은 『한 사장은 이미 확보하고 있는 세진컴퓨터랜드의 지분 49%를 그대로 유지하게 되며 현재 안산 시화공단에 건설 중인 컴퓨터 생산 전담법인인 세진컴퓨터의 대표로서 대우통신과 관계를 계속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통신은 이번 한 사장의 경질에 대해 『세진컴퓨터랜드의 규모확대에 따른 관리체계 재정립을 위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현재 76개 점포에서 조립생산 및 판매를 해오던 컴퓨터사업을 판매와 생산을 별도의 법인으로 분리,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양승욱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