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프트(대표 허진호)는 인트라넷/엑스트라넷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내 및 해외시장을 공략, 오는 2000년 매출 1백20억원의 중견 소프트웨어업체로 성장한다는 중장기 사업계획을 19일 발표했다.
아이소프트의 인트라넷/엑스트라넷 중장기 사업계획은 97년부터 2000년까지 향후 4년간 단계별로 추진되는데 1단계로 올해 엑스트라넷과 인트라넷을 겨냥한 @Office 인트라넷/엑스트라넷 패키지와 @Office 옵션 제품을 개발, 출시할 예정이다.
또 2단계에서는 웹 기반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만을 원하는 형태로 가공하여 배달하는 엑스트라넷 제품인 「디지탈익스프레스」를 올연말까지 개발하고 3단계(99년)에는 국내에 2개의 총판, 전국 40여개 대리점, 2개의 해외 판매망을 구축해 4단계인 2000년도에 임직원 1백20명, 매출규모 1백20억원의 중견 인트라넷/엑스트라넷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허진호 사장은 『아이소프트는 보유하고 있는 인터넷/인트라넷/엑스트라넷 핵심 기술력과 인트라넷 선도업체가 가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특화된 솔루션을 선보여 중견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성장하는 것이 중장기 사업계획의 목표』라고 밝혔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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