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한전자(대표 김진영)는 최근 한통프리텔과 이 회사 개인휴대통신(PCS)시스템용 정류기 수요의 30∼40%에 해당하는 물량을 공급키로 계약,내달 말부터 본격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동한전자가 이번에 한통프리텔에 직접 공급키로 한 PCS시스템용 정류기는 교류(AC)전원을 24V, 1백20A의 직류(DC) 전원으로 변환해주는 AC/DC컨버터를 4대까지 병렬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내달 말 한통프리텔에 1차로 60대를 공급하는데 이어 한통프리텔의 수요물량이 확정되는대로 추가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동한전자는 이 밖에도 한통프리텔 및 한솔PCS에 PCS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인 삼성전자의 정류기 공급자로 선정돼 있고 LG정보통신으로의 정류기 공급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올해 정류기부문에서 상당한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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