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정보통신(대표 김재덕)이 14일 한미은행 용산지점으로 돌아온 2억4천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됐다.
이에 따라 최근 부도를 내고 쓰러진 대형 컴퓨터업체는 한국IPC.멀티그램.아프로만.세양정보통신에 이어 5개사로 늘어났다.
이번 부도의 피해업체는 2백여개사에 피해규모액은 총 6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소프트정보통신은 아프로만.소프트타운과 함께 지난 80년대 후반부터 국내 초기 컴퓨터시장을 주도해 온 업체로 올해초까지 유일하게 대기업의 지분투자나 기업인수합병(M&A)을 하지 않은 업체로 존재해왔다.
<신영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