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김형수)가 환경사업을 강화하고 제조, 가공, 건강, 문화사업 등 핵심사업군을 선정하는 내용의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13일 웅진코웨이는 임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중장기 전략 발표회인 「비전 2001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김형수 대표는 환경사업을 다각화한다는 기본방침 아래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정수기사업, 공기청정기사업, 수처리설비사업을 2001년까지는 제조, 가공사업군, 환경, 플랜트사업군, 건강, 문화사업군, 정보, 물류사업군 등 4개 분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특히 제조, 가공사업을 강화해 온수세정기, 환경가전 등을 생산하고 정수기개발과 연계해 냉동, 공조사업까지 확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환경기술연구소의 역량을 키워 폐기물처리 및 수질분석도 대행하고 실버산업 및 건강의료기기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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