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자네트시스템이 데이터 전송속도를 최대 T1(1.544Mbps)급까지 지원할 수 있는 디지털 채널가입자장치를 개발했다.
자네트시스템(대표 고시연)은 지난 8개월동안 모두 2억8천만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T1급으로 음성, 데이터, 화상까지 전송이 가능한 CSU(모델명 GCSU1000)를 개발, 다음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에 나설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4선식 전이중방식으로 데이터단말장치(DTE)와 공중, 사설망간의 지능형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이 CSU는 딥 스위치를 이용한 파라미터 설정기능을 비롯해 시간대별 전송상태 확인기능, 알림기능 및 에러 메시지기능, 에러 자체시험기능 및 확인기능, 알람발생시 부저음조정 기능, 발생시간 조절기능 등을 가지고 있다.
데이터전송 국제 표준규격인 D4(SF), ESF포맷을 채택, 각종 인밴드, 원격 루프 콘트롤이 동시에 가능하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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