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대표 임경춘)는 상용차사업을 일원화해 부품, 생산, 판매의 사업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삼성중공업 창원공장의 대형 상용차 사업을 성서공단으로 이전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상용차는 다음달부터 대형 상용차 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창원공장의 상용차 생산설비를 금년말까지 성서공단으로 이전, 내년 초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해 소형 트럭과 대형 상용차의 통합 생산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삼성상용차는 오는 99년까지 1조 2천억원을 투자, 98년 중순부터 소형 트럭 5만대 양산을 시작으로 연간 소형 트럭 10만대와 코치, 밴 10만대의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김홍식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7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8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