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대형 브라운관업체로는 처음으로 19인치형 모니터용 브라운관을 상품화한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PC 고기능화를 배경으로 모니터의 대화면화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에 대응해 19인치형을 다음달중 시장투입키로 하는 한편 이 제품의 사양을 17-21인치형급의 업계 표준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히타치는 전자디바이스사업부내 브라운관공장의 기존라인를 개량했으며 오는 5-6월 월산 5만대 규모로 생산을 본격화한다. 또 1, 2년이내에 새 라인을 도입해 월산규모를 15만대로 확대할 방침으로 약 1백억엔규모의 설비투자도 검토중이다.
히타치가 상품화하는 19인치 브라운관은 1백30만화소의 SXGA타입으로 주로 모니터제조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모니터가격으로 9만엔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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