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2000년까지 환경정보 전산화사업 추진

환경부는 각종 환경 기초자료는 물론 수질관리,토양오염관리등 각종 환경관련 정보를 전국적으로 통합,관리하는 환경정보전산화 사업을 오는 2000년까지 추진하기로했다.

환경부는 이를위해 환경부 본부 전산망에 지방자치단체 전산망과 건설교통부,기상청등 유관기관 전산망을 접속해 대기, 수질, 토양등 환경관련 기초자료를 수집,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로했다.

특히 환경부는 건설교통부에서 추진중인 지리정보시스템(GIS)에 환경분야를 추가해 국토환경지도와 주요 하천별 수계권역도,토지이용도등을 제작하고 이를 통해 수질관리, 지하수자원관리, 환경영향평가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수있는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밖에 환경부는 인터넷과 근거리통신망을 이용해 각종 정책자료와 환경관련 데이터등을 멀티미디어 형태로 국민들과 유관기관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환경부는 우선 올해 자동차의 차종별, 연료별, 주행거리별 배기가스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국내에서 생산, 유통, 보관되는 화학물질의 목록과 유통량,독성정보 DB를 구축할 방침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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