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9년 7월 발사될 예정인 무궁화 3호 위성의 발사체 제작업체 선정이 차질을 빚고 있다.
10일 한국통신에 따르면 지난 4일 무궁화 3호 위성 발사체 제작을 위한 국제입찰을 마감한 결과 중국의 長城公司 1개 사업자만이 제안서를 제출, 1개 이상의 사업자가 참여토록 돼있는 경쟁입찰에 관한 정부투자기관 회계규정에 따라 유찰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 14일 마감된 발사체 제작 1차입찰에서도 응찰업체가 없어 유찰됐다.
한국통신은 이에따라 오는 99년 7월 위성발사를 위한 제작기간 등을 감안, 발사체 입찰공고를 다시 내거나 외국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의계약을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오는 5월까지는 발사체 제작업체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최상국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