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티노=블룸버그 연합> 애플 컴퓨터는 4억달러가 투입된 넥스트 소프트웨어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양사는 지난해 12월 20일 최종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으며 인수작업을 이달에 완료할 계획이었다.
애플은 올 1.4분기내에 이번 인수와 관련된 다른 비용도 지불할 계획이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넥스트 소프트웨어에서 진행 중이던 연구 및 개발 분야를 양도받기 위해 3억달러를 추가 투입해야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달 넥스트의 소프트웨어를 「랩소디」라는 암호명이 붙은 차세대 운영체제의 토대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랩소디는 앞으로 12개월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애플의 주식은 이날 16분의 3이 하락, 15와 16분의 1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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