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聯合)미국정부는 정부 컴퓨터망의 2000년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23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美정부는 이같은 투자로 32개월후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재난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기술업계에서는 사태에 대한 정부의 판단이 너무 낙관적이며 비용추계도 『한심할 정도로 낮다』고 꼬집으면서 이는 정보시대 재난에 대해 정부가 얼마나 안이하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美정보기술협회(ITA)의 해리스 밀러 회장은 『정부가 적은 자금으로 안이하게 대처하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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