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IBM과 모토롤러가 윈도NT 플랫폼의 파워PC 시스템개발을 중단키로 한 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가 파워PC용 윈도NT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미 「블룸버그 비즈니스 뉴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MS는 파워PC용 NT에 대한 수요가 계속 감소함에 따라 앞으로 이의 개발을 중단하고 대신 인텔칩이나 디지털의 알파칩기반의 윈도NT 개발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MS는 기존 파워PC용 NT4.0 이용자에 대한 기술지원은 계속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파워PC의 영향력이 줄어 드는 한편 자사 모든 시스템에 파워PC를 탑재하고 있는 애플 컴퓨터의 입지도 더욱 약화될 것으로 관련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한편 MS는 모토롤러와 함께 파워PC용 윈도CE를 개발키로 하는 등 PC이외의 분야에서는 파워PC에 대한 협력관계를 강화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구현지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2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3
정용진 회장,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 맡는다…“성과로 평가받겠다”
-
4
한미반도체, 442억 SK하이닉스 HBM4 본딩 장비 수주
-
5
정부, 초당 '3경 5000조번 연산' 베라루빈 등 최신 GPU 1만장 공급
-
6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7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8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
9
단독메디컬아이피, 젠슨 황 만난다…의료 디지털트윈 기술력 인정
-
10
쏠리드, KT·한화시스템과 저궤도 위성통신 핵심 반도체 국산화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