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 창업DB 구축사업이 추진된다.
중소기업청은 정부의 경쟁력 10% 높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예비자에게 창업단계부터 안정적인 산업기반을 확보할 때까지 각종 창업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중소기업 창업DB 구축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화촉진기금 7억4천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이 창업DB 관련시스템은 오는 9월 가동을 목표로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설치된다.
중기청은 창업DB가 구축되면 인터넷과 PC통신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관련 업무를 종합, 처리하는 창업지원센터와 정부 각 기관의 창업관련 서류처리를 온라인으로 수행할 수 있는 창업 EDI시스템 등을 구축해 창업DB의 기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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