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사회문제화하고 있는 표절가요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표절가요 전문심의위원회」를 지난달 31일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표절가요 전문심의위원회는 공륜의 심의 폐지 이후 최초로 출범되는 공식심의기구로 위원장에 윤호찬 심의국장, 간사에 정계천 라디오 심의팀장 등 자체직원 4명, 외부직원 7명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이 전문심의위원회는 수시로 심의회의를 갖고 표절 의혹이 있는 곡에 대해 판정을 내리게 되며 표절 판정을 받은 곡에 대해선 방송급지 조치를 내리는 한편 다른 방송사에도 통보, 참조토록할 계획이다.
또한 MBC는 시청자의 참여를 위해서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 유니텔 등 주요 PC통신에 표절가요 제보방(MBC COPY)을 설치했다.
<조시룡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10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