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사회문제화하고 있는 표절가요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표절가요 전문심의위원회」를 지난달 31일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표절가요 전문심의위원회는 공륜의 심의 폐지 이후 최초로 출범되는 공식심의기구로 위원장에 윤호찬 심의국장, 간사에 정계천 라디오 심의팀장 등 자체직원 4명, 외부직원 7명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이 전문심의위원회는 수시로 심의회의를 갖고 표절 의혹이 있는 곡에 대해 판정을 내리게 되며 표절 판정을 받은 곡에 대해선 방송급지 조치를 내리는 한편 다른 방송사에도 통보, 참조토록할 계획이다.
또한 MBC는 시청자의 참여를 위해서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 유니텔 등 주요 PC통신에 표절가요 제보방(MBC COPY)을 설치했다.
<조시룡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