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은 초등학생이 게임을 즐기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교육용 타이틀 「마루의 영어모험」을 최근 출시했다.
1백%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마루의 영어모험」은 어린이들이 주인공 마루와 함께 다양한 모험을 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전체 내용은 어드벤처게임 형식으로 진행되는 7가지 기본 스토리와 이와 관련된 단어를 모은 「그림 단어장」, 영어 노래를 배울 수 있는 「노래 부르기」 「회화」 등 크게 4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쌍용정보통신은 이 타이틀 제작을 위해 2년여 개발기간 영어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적성검사를 실시,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습내용을 연구, 개발하여 학습과정에 반영하고 교사와 교수들의 감수를 받는 등 교과서 제작과 동일한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마루의 영어모험」을 일반 유통 뿐만 아니라 일선학교에 직접 공급하는 학교영업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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