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출판 및 액세서리 유통업체인 AK(대표 이동섭)사가 게임캐릭터를 활용한 캐릭터사업에 신규 참여했다.
이 회사는 최근 일본 세가엔터프라이지스사의 게임소프트웨어인 「소닉」의 아시아지역 캐릭터 판권을 보유한 일본 소니크리에티브프로덕션사로부터 캐릭터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따라서 AK사는 소닉의 캐릭터를 이용해 노트, 스케치북, 연습장, 종합장 등 문구류 6종을 1차로 국내 중소업체로부터 OEM 방식으로 공급받아 판매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이달부터 이들 제품을 일반 문구점들과 게임숍에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캐릭터점과 게임점을 복합화한 유통망을 전국적으로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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