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GE의료기기는 신임 대표이사에 이용복 삼성전자 전무이사(53)를 선임하고 지난 6일 성남 본사에서 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용복 신임 대표는 이날 취임사에서 최근 급격히 성장한 국내 의료기기 시장에서 삼성GE의료기기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하며 내수시장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양질의 영업인력 확보 및 대리점 판매 활성화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 대표는 지난해 말 개발한 차세대 초음파 영상진단기(모델명 LOGIQ알파200) 수출량을 크게 늘리고 신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기술자립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성장과 개발을 지탱해 줄 인프라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신임 이 대표이사는 육사 22기로 미국 해군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케이스웨스턴대학원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전문경영인. 지난 87년 한국전력공사 사장 고문을 거쳐 91년 삼성전자 특수개발 담당이사, 전략기획실 전략기술 담당이사, 전략기획실 지적재산팀장, 기술총괄장, 기간네트워크내 통신시스템 사업본부장 등 첨단 기술관련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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