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라클이 네트워크 컴퓨터(NC)용 응용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볼랜드 인터내셔널과 제휴했다고 미 「PC 위크」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오라클은 볼랜드로부터 「J빌더」, 「C++ 빌더」 등 자바 및 C++ 언어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 툴을 라이선스 받아 자사 제품들에 채용하기로 했다.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회장은 볼랜드와의 제휴에 대해 『「J빌더」가 자바 개발 환경중 가장 새롭고 발전된 기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를 활용한 NC 응용프로그램 개발 노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제휴 조건에 대해선 밝히지 않고 있으나 적자 상태에 있는 볼랜드가 라이선스료를 받아 흑자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가들은 보고 있다.
<오세관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6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7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
8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9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10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