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라클이 네트워크 컴퓨터(NC)용 응용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볼랜드 인터내셔널과 제휴했다고 미 「PC 위크」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오라클은 볼랜드로부터 「J빌더」, 「C++ 빌더」 등 자바 및 C++ 언어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 툴을 라이선스 받아 자사 제품들에 채용하기로 했다.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회장은 볼랜드와의 제휴에 대해 『「J빌더」가 자바 개발 환경중 가장 새롭고 발전된 기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를 활용한 NC 응용프로그램 개발 노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제휴 조건에 대해선 밝히지 않고 있으나 적자 상태에 있는 볼랜드가 라이선스료를 받아 흑자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가들은 보고 있다.
<오세관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