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기용 세라믹로드 등 각종 세라믹제품 생산업체인 (주)동서(대표 김상헌)가 세라믹을 응용해 각종 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설비를 개발했다.
이 설비는 세라믹의 특성을 이용,극미세입자까지 정제할 수 있는 세라믹 복합분리막장치로 화학, 제약, 식품공업분야에서 분리와 정제의 용도로 사용될 수 있으며 또한 해수의 담수화,폐수처리,배기가스의 정화,특정기체의 분리와 정제공정 등에도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다.
동서는 국내외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 대응,혹독한 환경에서 타소재에 비해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세라믹 소재를 응용한 분리막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으며 향후 폐수처리시스템 등 응용설비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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