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윤원석)은 국제적 수준의 신뢰성 평가센터를 인천공장 내에 설립,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지난 94년부터 총 3백억원을 투자해 완공한 대우의 신뢰성 평가센터는 지상 3층, 지하 1층의 연건평 2천7백평 규모로 총 13개의 시험실에 각종 첨단 시험장비를 구비, 생산제품의 △주행 및 동력전달체계 성능 △온습도 변화 및 외부충격에 대한 내구성 ???도장용 유기용제 △각종 윤활유 등과 같은 화학제에 대한 반응 △소음, 진동 등 내외부 환경변화에 대한 성능과 품질 등을 측정, 평가, 부품의 성능평가를 위한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대우중공업은 신뢰성 평가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현재 자사가 추진하고 있는 굴삭기 차세대 모델, 수출주력용 지게차, 공작기계, 엔진, 철도차량요 전장품 등 전 개발제품에 대해 개발단계별로 신뢰성을 확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고품질의 제품을 출시해 오는 2000년에 주력제품을 세계 5위권으로 진입시킨다는 계획이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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