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전자수출은 전년대비 11% 증가한 4백79억7천8백만달러, 수입은 6% 증가한 3백22억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5일 통상산업부가 분석한 올 전자수출은 정보통신기기 83억5천9백만달러, 부품(반도체 포함) 3백34억3천만달러, 가전, 전기 61억8천9백만달러 등 총 4백79억7천8백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실적은 연초 목표한 4백67억달러에 비해 12억7천8백만달러가 증가한 것으로 2월 들어 반도체의 가격이 상승하는 등 부품수출이 당초 계획보다 활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부문별로는 정보통신기기의 경우 유선통신기기가 전년대비 12.4% 증가한 9억5천2백만달러, 무선통신기기가 16.2% 증가한 12억5천5백만달러, 컴퓨터 및 주변기기가 18.75% 증가한 61억5천만달러로 나타났고 부품은 반도체가 전년대비 4.5% 증가한 1백86억달러, 일반부품이 24.7% 증가한 88억3천만달러로 집계됐다.
또 영상기기는 전년대비 14.1% 증가한 45억달러, 음향기기는 11.3% 감소한 15억달러가 예상됐으며 중전기기는 14.6% 증가한 20억달러, 의료, 계측기기는 7.8% 증가한 5억2천5백만달러였다.
이에 반해 수입은 정보통신기기의 경우 전년대비 12.2% 증가한 73억1천2백만달러, 부품은 5.5% 증가한 1백74억달러, 가전, 전기는 3.0% 증가한 94억3천6백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품목별로는 정보통신기기의 경우 유선통신기기는 전년대비 7.5% 증가한 7억9천8백만달러, 무선통신기기는 6.4% 증가한 15억7천만달러,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15.5% 증가한 45억달러 등으로 나타났고 반도체는 전년대비 5.3% 증가한 1백8억달러, 일반부품은 6.5% 증가한 47억달러, 영상기기는 6.4% 증가한 2억5천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중전기기는 전년대비 3.1% 증가한 33억3천만달러, 의료, 계측기기는 2.0% 증가한 43억7천만달러, 조명기기는 11.8% 증가한 2억5천6백만달러였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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