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렛 팩커드(HP)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CE를 운용체계로 채용한 손바닥크기의 PC(HPC) 신제품을 발표했다고 美「인포메이션 위크」誌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기존 「200LX」팜톱 PC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이 제품은 4MB 메모리를 탑재하고 데스크톱 PC와의 파일 동기화(synchronization)와 무선 인터넷및 전자메일기능등이 채용돼 웹을 통해 무선으로 메시지나 팩스를 송수신할 수 있고 무선호출도 가능하다.
또 데스크톱 PC와 데이터베이스 파일등을 동시에 주고 받을 수 있는 「인텔리싱크」소프트웨어는 푸마 테크놀로지와 공동개발한 기술이다.
이 제품은 이달말께 본격 출하될 예정이며 가격은 5백99달러정도 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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